본문 바로가기
2023.05.12 05:46

'살아남는 지식'

조회 수 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남는 지식'

 

'살아남는 지식'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군가에게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스로 깨우친 지식을 말한다. 오십이 되면
그런 삶에 접속해야 그 나이에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낼 지성을 갖출 수 있다. 살아가는 나날이 곧
배워서 깨닫는 나날이어야 한다. 오십 이후에
맞이할 당신의 하루는 더욱 농밀하게 바뀔
것이다. "현재를 볼 수 있다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 김종원의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28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725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4.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686 

    우주의 자궁

  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8. No Image 02Jun
    by 風文
    2023/06/02 by 風文
    Views 1386 

    자신에 대한 탐구

  9. No Image 01Jun
    by 風文
    2023/06/01 by 風文
    Views 521 

    외톨이가 아니다

  10. No Image 31May
    by 風文
    2023/05/31 by 風文
    Views 661 

    나의 길, 새로운 길

  11. No Image 30May
    by 風文
    2023/05/30 by 風文
    Views 717 

    재능만 믿지 말고...

  12. No Image 29May
    by 風文
    2023/05/29 by 風文
    Views 644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13. No Image 28May
    by 風文
    2023/05/28 by 風文
    Views 695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14. No Image 28May
    by 風文
    2023/05/28 by 風文
    Views 520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15.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775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16.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807 

    눈이 열린다

  17.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634 

    두근두근 내 인생 中

  18.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639 

    영웅의 탄생

  19.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821 

    베토벤의 산책

  20. No Image 24May
    by 風文
    2023/05/24 by 風文
    Views 1062 

    아버지는 아버지다

  21. No Image 24May
    by 風文
    2023/05/24 by 風文
    Views 774 

    마음의 위대한 힘

  22.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1028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23.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673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24. No Image 22May
    by 風文
    2023/05/22 by 風文
    Views 682 

    꽃이 핀 자리

  25. No Image 19May
    by 風文
    2023/05/19 by 風文
    Views 601 

    '자기한테 나는 뭐야?'

  26. No Image 19May
    by 風文
    2023/05/19 by 風文
    Views 730 

    백수로 지낸 2년

  27. No Image 17May
    by 風文
    2023/05/17 by 風文
    Views 764 

    행간과 여백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