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만족감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그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이치를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31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4. No Image 28Jun
    by 風文
    2023/06/28 by 風文
    Views 574 

    오감 너머의 영감

  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6. No Image 27Jun
    by 風文
    2023/06/27 by 風文
    Views 384 

    한 수 아래

  7. No Image 26Jun
    by 風文
    2023/06/26 by 風文
    Views 437 

    좋은 부모가 되려면

  8. No Image 21Jun
    by 風文
    2023/06/21 by 風文
    Views 653 

    음식의 '맛'이 먼저다

  9. No Image 20Jun
    by 風文
    2023/06/20 by 風文
    Views 758 

    '밥 먹는 시간' 행복론

  10. No Image 19Jun
    by 風文
    2023/06/19 by 風文
    Views 516 

    오기 비슷한 힘

  11. No Image 17Jun
    by 風文
    2023/06/17 by 風文
    Views 644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12. 2. 세이렌

  13. No Image 14Jun
    by 風文
    2023/06/14 by 風文
    Views 568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14. No Image 14Jun
    by 風文
    2023/06/14 by 風文
    Views 582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15. No Image 13Jun
    by 風文
    2023/06/13 by 風文
    Views 677 

    울엄마의 젖가슴

  16. No Image 13Jun
    by 風文
    2023/06/13 by 風文
    Views 513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17. No Image 09Jun
    by 風文
    2023/06/09 by 風文
    Views 6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18. No Image 08Jun
    by 風文
    2023/06/08 by 風文
    Views 720 

    사람은 세 번 변한다

  19. No Image 08Jun
    by 風文
    2023/06/08 by 風文
    Views 514 

    '내가 왜 사는 거지?'

  20.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577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21.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530 

    우주의 자궁

  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2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25. No Image 02Jun
    by 風文
    2023/06/02 by 風文
    Views 1255 

    자신에 대한 탐구

  26. No Image 01Jun
    by 風文
    2023/06/01 by 風文
    Views 390 

    외톨이가 아니다

  27. No Image 31May
    by 風文
    2023/05/31 by 風文
    Views 562 

    나의 길, 새로운 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