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9.07 17:03

책을 '먹는' 독서

조회 수 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책을 '먹는' 독서

 

독서는 엄청난 선물이다.
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가운데
받아들여질 때만 그렇다. 책의 지면에서 나와
우리 삶에 신선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들어와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달해 준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09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694 

    쾌감 호르몬

  4.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681 

    꿀잠 수면법

  5.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744 

    35살에야 깨달은 것

  6.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7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812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8.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867 

    손짓

  9.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705 

    춤을 추는 순간

  10.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679 

    교실의 날씨

  11. No Image 25Sep
    by 風文
    2023/09/25 by 風文
    Views 84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12. No Image 22Sep
    by 風文
    2023/09/22 by 風文
    Views 867 

    운명이 바뀌는 말

  13. No Image 22Sep
    by 風文
    2023/09/22 by 風文
    Views 743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14.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717 

    '건강한 감정' 표현

  15.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705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16.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782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17.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551 

    무엇이 행복일까?

  18.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759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19. No Image 07Sep
    by 風文
    2023/09/07 by 風文
    Views 925 

    책을 '먹는' 독서

  20. No Image 05Sep
    by 風文
    2023/09/05 by 風文
    Views 609 

    아주 위험한 인생

  21. No Image 04Sep
    by 風文
    2023/09/04 by 風文
    Views 808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22. 디오뉴소스

  23. No Image 28Aug
    by 風文
    2023/08/28 by 風文
    Views 736 

    80대 백발의 할머니

  24. No Image 25Aug
    by 風文
    2023/08/25 by 風文
    Views 772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25. No Image 24Aug
    by 風文
    2023/08/24 by 風文
    Views 672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26. No Image 23Aug
    by 風文
    2023/08/23 by 風文
    Views 777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27. No Image 22Aug
    by 風文
    2023/08/22 by 風文
    Views 1945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