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
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 안도현의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에 실린 시 〈귀띔 〉 전문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99 |
| 2977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372 |
| 2976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408 |
| 2975 |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 風文 | 2023.12.06 | 681 |
| 2974 |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 風文 | 2023.12.05 | 382 |
| 2973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446 |
| 2972 |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 風文 | 2023.11.27 | 1012 |
| 2971 |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 風文 | 2023.11.25 | 629 |
| 297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風文 | 2023.11.24 | 608 |
| 2969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694 |
| 296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 風文 | 2023.11.22 | 776 |
| »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543 |
| 2966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651 |
| 296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450 |
| 2964 |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風文 | 2023.11.21 | 601 |
| 2963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616 |
| 2962 | 나이테 | 風文 | 2023.11.20 | 1017 |
| 2961 |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 風文 | 2023.11.20 | 699 |
| 296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573 |
| 2959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731 |
| 2958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380 |
| 29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610 |
| 2956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531 |
| 2955 | 청년은 '허리'다 | 風文 | 2023.11.14 | 1386 |
| 295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545 |
| 2953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