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2

인간이 씨뿌린 재앙

조회 수 4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간이 씨뿌린 재앙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마음대로
처결해선 안 된다. 우리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물들을 도구처럼 다루다간 심각한 재앙을
겪을 것이다. 최근 반복해서 등장하는 전염병들은
인류가 지나치게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접근하고 간섭하고 심지어 그 전부를
파괴해 온 결과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486
264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542
264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66
264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417
2641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402
2640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482
263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437
263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274
263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353
263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308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342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325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501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324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285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342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516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292
2627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385
»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426
2625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301
2624 별빛 風文 2022.05.20 713
262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469
262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329
262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299
262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3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