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0 15:49

희망이란

조회 수 19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93
1727 비가 내리는 날 風文 2013.08.28 13798
1726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81
1725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38
1724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82
1723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53
»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55
172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06
1720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090
1719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02
1718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729
1717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20
1716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60
1715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31
1714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21
1713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26
171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1711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90
171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62
1709 모퉁이 風文 2013.07.09 11198
1708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60
1707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15
1706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36
170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8
1704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15
1703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