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축제다
인생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9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89 |
802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579 |
801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651 |
800 | 정당한 자부심 | 風文 | 2019.08.22 | 770 |
799 | 감미로운 고독 | 風文 | 2019.08.22 | 786 |
798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758 |
797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681 |
796 | 떠오르는 이름 | 風文 | 2019.08.22 | 669 |
795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77 |
794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22 |
793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692 |
792 | 사람이 행복하면 | 風文 | 2019.08.23 | 754 |
791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570 |
790 | 몰입의 경험 | 風文 | 2019.08.24 | 844 |
789 | 사는 맛, 죽을 맛 | 風文 | 2019.08.24 | 647 |
788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595 |
787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704 |
»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664 |
785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712 |
784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689 |
783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714 |
782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801 |
781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698 |
780 |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 風文 | 2019.08.25 | 719 |
779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670 |
778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