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12:55
풍요롭게 사는 사람
조회 수 4601 추천 수 17 댓글 0
풍요롭게 사는 사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92 |
2827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062 |
2826 | 마음 - 도종환 (63) | 바람의종 | 2008.08.31 | 6470 |
2825 | 빛깔 - 도종환 (64) | 바람의종 | 2008.09.01 | 6653 |
2824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290 |
2823 | 박달재 - 도종환 (65) | 바람의종 | 2008.09.04 | 5229 |
2822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72 |
2821 | 불안 - 도종환 (67) | 바람의종 | 2008.09.09 | 6745 |
2820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316 |
2819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512 |
2818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880 |
2817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401 |
2816 | 기적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9.22 | 6682 |
281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6943 |
281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20 |
2813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3 | 5038 |
2812 | 새로운 발견 | 바람의종 | 2008.09.24 | 4899 |
2811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130 |
2810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바람의종 | 2008.09.25 | 5418 |
2809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557 |
2808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718 |
2807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736 |
2806 |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 바람의종 | 2008.09.26 | 7818 |
2805 | 네가 올 줄 알았어 | 바람의종 | 2008.09.27 | 5821 |
2804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062 |
280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