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31
'얼굴', '얼골', '얼꼴'
조회 수 968 추천 수 0 댓글 0
'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4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71 |
| 835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821 |
| 834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687 |
| 833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701 |
| 832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828 |
| 831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581 |
| 830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13 |
| 829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729 |
| 828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958 |
| 827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22 |
| 826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813 |
| 825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31 |
| 824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938 |
| 823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840 |
| 822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67 |
| 821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828 |
| 820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890 |
| 819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833 |
| 818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922 |
| »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968 |
| 816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853 |
| 815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70 |
| 81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661 |
| 813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720 |
| 812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766 |
| 811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