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한 번쯤은 반드시
"난 아름다운 인생을 살겠다!"하고 다짐해 보라
그 어떤 고난, 멸시, 조롱을 받는다 해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는 일. 이것이 바로 소중한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방법이다. 가파른 언덕 위에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당신일 수 있다.
- 허샨의《천년의 철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1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200 |
2877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04 |
2876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750 |
2875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651 |
2874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004 |
2873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738 |
2872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489 |
2871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05 |
2870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874 |
2869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067 |
2868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333 |
2867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282 |
2866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432 |
2865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528 |
2864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661 |
2863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557 |
2862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938 |
2861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48 |
2860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192 |
2859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40 |
2858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71 |
2857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228 |
2856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57 |
2855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51 |
2854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76 |
2853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