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18 12:24

내면의 에너지 장

조회 수 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면의 에너지 장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그러나
분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저 바라보세요.
내면에 집중하세요. 감정의 에너지를 느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에너지 장에 더 깊이 집중합니다. 그것이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1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62
292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552
292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34
2925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37
2924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77
2923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5988
2922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341
2921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68
292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034
291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192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20
2917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17
2916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59
2915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69
29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499
2913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80
2912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18
2911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61
2910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44
290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26
2908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09
2907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01
2906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46
2905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20
290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71
2903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