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9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모든 여행은 즐겁다.
그래, 여행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이다.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87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98
2009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55
200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47
2007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63
2006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35
2005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296
200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95
200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53
2002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23
2001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51
2000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94
1999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66
1998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40
199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73
1996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65
1995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13
1994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07
1993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70
1992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467
1991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38
1990 바람의종 2011.02.01 3416
1989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96
198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56
198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79
198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