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3 19:41

인생의 투사

조회 수 7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투사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 이애경의《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01
2202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38
2201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78
2200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228
219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91
2198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09
2197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12
2196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06
2195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3
219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2998
2193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579
2192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16
2191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18
2190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77
2189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23
2188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464
2187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397
2186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22
218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8
218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58
2183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22
2182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09
218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23
2180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53
2179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21
2178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