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9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55
2310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271
2309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72
2308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510
2307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55
2306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24
2305 뒷걸음질 바람의종 2010.01.06 3767
2304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378
2303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바람의종 2010.01.08 4804
2302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44
2301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21
2300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681
2299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49
2298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5034
2297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55
2296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바람의종 2010.01.11 4377
2295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095
229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17
2293 비전의 탄생 바람의종 2010.01.14 3996
2292 자기 통제력 바람의종 2010.01.15 5721
2291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10.01.18 4334
2290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912
2289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562
2288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42
2287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05
2286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바람의종 2010.01.22 4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