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남들의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
그 실수를 다 직접 겪어보기에는
인생이 짧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6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25
2477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73
2476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95
24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81
247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248
2473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56
247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36
247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64
247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23
246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41
2468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35
2467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847
2466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83
2465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34
246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3979
2463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26
2462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11
2461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47
2460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82
245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07
2458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65
2457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41
2456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270
2455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04
245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33
2453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