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06 12:47

길 떠날 준비

조회 수 4842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갑자기 전기불이 나갔을 때
촛불을 준비한 사람만이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길이 열렸을 때 준비한 사람만 바로 떠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두려움을 안고 있다면
아직 길 떠날 준비가 안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준비하십시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74
2477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86
2476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96
24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81
2474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252
2473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56
247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39
247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65
247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24
246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53
»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42
2467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848
2466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87
2465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34
2464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3979
2463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26
2462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13
2461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49
2460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85
2459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14
2458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65
2457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46
2456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270
2455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04
245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33
2453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