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잘 쉬어도
들숨과 날숨 모두에 긍정의 기운을 담아보자
먼저 집중해서 숨을 내쉬며 감정을 조절하기.
두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
세번재 호흡은 자신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숨을 쉬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기.
- 임영주의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중에서 -
먼저 집중해서 숨을 내쉬며 감정을 조절하기.
두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
세번재 호흡은 자신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숨을 쉬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기.
- 임영주의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60 |
| 2527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42 |
| 2526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380 |
| 2525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075 |
| 252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25 |
| 2523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395 |
| 2522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677 |
| 2521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286 |
| 2520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163 |
| 251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18 |
| 2518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377 |
| 251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038 |
| 2516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819 |
| 2515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05 |
| 2514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34 |
| 2513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5877 |
| 2512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079 |
| 2511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750 |
| 2510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50 |
| 2509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289 |
| 2508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10 |
| 2507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581 |
| 2506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바람의종 | 2009.06.10 | 5357 |
| 2505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02 |
| 2504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49 |
| 2503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