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31 02:51

지혜의 눈

조회 수 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95
2577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02
2576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55
2575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879
257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97
2573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35
2572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731
2571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54
2570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78
256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14
2568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27
2567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26
2566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551
256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632
25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01
2563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57
2562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545
2561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29
256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480
255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16
2558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292
255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4987
2556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97
2555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53
255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05
2553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