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짜 그대와 만날 때...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보다 그를 안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가능성대로 이미 된 것처럼 대할 때 우리는
그가 되어야 할 모습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를 이끌어가는 샛별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더 나은 것들에 대한 신뢰이다.


- 에이미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2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738
260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299
2601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554
260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99
259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34
2598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54
2597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51
2596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13
259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119
259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81
2593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521
2592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753
2591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35
2590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90
2589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641
2588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13
258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40
2586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830
2585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57
258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26
2583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761
2582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42
2581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95
258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01
2579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58
2578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