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듯이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에도
처음 대하듯이 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을
처음 구경해보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봅니다.
인생도 그렇게 해보세요.
신기한 마음으로 인생에 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처음 하듯이.
- 법륜스님의《즉문즉설(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2 |
| 2660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253 |
| 2659 |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 바람의종 | 2009.02.04 | 6322 |
| 2658 | 엄마의 주름 | 바람의종 | 2009.02.06 | 5501 |
| 2657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978 |
| 2656 | 소개장 | 바람의종 | 2009.02.08 | 5676 |
| 2655 | 디테일을 생각하라 | 바람의종 | 2009.02.09 | 4637 |
| 2654 |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 바람의종 | 2009.02.09 | 5665 |
| 2653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 바람의종 | 2009.02.12 | 4670 |
| 2652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645 |
| 2651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964 |
| 2650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32 |
| 2649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359 |
| 2648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532 |
| 2647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40 |
| 2646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847 |
| 2645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5987 |
| 2644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656 |
| 2643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330 |
| 2642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33 |
| 2641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774 |
| 2640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091 |
| 2639 | 바람 부는 날 | 바람의종 | 2009.03.01 | 5942 |
| 2638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418 |
| 2637 | 몸 따로 마음 따로 | 바람의종 | 2009.03.01 | 4614 |
| 2636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