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02 16:53

큰 돌, 작은 돌

조회 수 5586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큰 돌, 작은 돌


우리 삶은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와 같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몇 안 되는 큰 돌, 즉 중요한 것은
소중하게 여기고 작은 돌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작은 돌이 없다면
우리 진리의 그림은 완전한
작품이 될 수 없다.

- 폴커 초츠의《카마수트라, 인생에 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51
2727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51
2726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726
2725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72
272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07
2723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15
2722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14
2721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55
2720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31
271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170
2718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40
2717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52
2716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799
2715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09
27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90
2713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33
2712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25
2711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64
2710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25
270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42
2708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12
2707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02
2706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64
2705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29
270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32
2703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0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