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나쁜 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는 없다.
해악을 끼치는 치명적인 것은
삶에서 의도적으로 제거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정리하지 않고 질질
끌려다니는 우유부단한 삶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 정재원의《영혼을 채우는 마음 한 그릇》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78
310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711
309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70
30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664
307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693
306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543
305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37
304 걸음마 風文 2022.12.22 712
303 수치심 風文 2022.12.23 592
302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66
301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709
300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513
299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02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586
297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36
29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85
295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515
294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69
29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00
292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648
291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594
290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620
289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763
28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53
287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605
286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8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