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4 12:56

일단 해보기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20
268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29
268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24
268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71
2682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916
268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497
2680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98
2679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25
267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358
2677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613
2676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734
2675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89
267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10
267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315
2672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06
2671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52
26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42
266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00
26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63
266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489
266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57
26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495
2664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709
266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380
266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06
2661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5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