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09

네가 나를 길들이면

조회 수 6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나를 길들이면

네가 나를 길들이면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0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25
752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712
751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658
750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848
749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869
748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699
747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701
»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655
745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639
744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711
743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631
742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641
741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614
740 균형 風文 2019.09.02 557
739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607
738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666
737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607
736 기차역 風文 2019.09.02 676
735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681
734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681
73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43
732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689
731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820
730 일상의 재미와 통찰 風文 2019.09.05 725
729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風文 2019.09.05 677
728 좋은명언모음 김유나 2019.12.24 5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