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5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69 |
1052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31 |
1051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474 |
1050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720 |
104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087 |
1048 | 인연 | 風文 | 2015.04.27 | 5947 |
1047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874 |
1046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456 |
104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336 |
104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832 |
1043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111 |
1042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537 |
1041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957 |
»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941 |
103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070 |
1038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00 |
1037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70 |
1036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69 |
1035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082 |
103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732 |
1033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65 |
1032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395 |
1031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66 |
1030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605 |
102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374 |
1028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