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0 15:48

친구와 힐러

조회 수 13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51
1327 사치 風文 2013.07.07 10670
1326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45
1325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081
1324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15
1323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8
132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36
1321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11
1320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660
1319 모퉁이 風文 2013.07.09 11198
1318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61
1317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89
1316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1315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26
1314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20
1313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31
1312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60
1311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20
1310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729
1309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02
1308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090
»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06
1306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47
1305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53
1304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82
1303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