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05 15:57

지금 바로

조회 수 12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34
1352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863
1351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19
1350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12
1349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27
1348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773
1347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814
1346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48
1345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36
1344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44
1343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22
134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50
1341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60
1340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351
»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443
133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39
1337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65
1336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885
1335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1334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50
133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50
1332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70
1331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41
1330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32
1329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19
1328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