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11 09:49

'찰지력'과 센스

조회 수 819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변을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상대방의 기분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까지 생각을
뻗어나가는 사람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36
1627 살맛 나는 나이 바람의종 2012.05.07 4903
1626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895
1625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바람의종 2012.05.09 5367
1624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49
1623 아코모다도르 바람의종 2012.05.14 6406
1622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778
1621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293
1620 물을 안다는 것 바람의종 2012.05.16 5891
1619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8992
1618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759
1617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493
1616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57
1615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683
1614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22
1613 아름다운 통찰 바람의종 2012.05.25 7028
1612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61
1611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06
1610 기싸움 바람의종 2012.05.30 5584
1609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435
1608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42
1607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19
1606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6989
1605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677
»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193
160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5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