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3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277
2177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16
2176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679
2175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5
2174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34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36
2172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14
2171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50
2170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26
2169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06
2168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42
216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37
2166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13
2165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21
21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0
2163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01
2162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72
2161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64
2160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42
2159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01
215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47
2157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03
2156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27
2155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492
215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34
215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