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11 09:42

'바로 지금'

조회 수 93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14
2827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03
2826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02
2825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598
2824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風文 2014.11.12 9592
2823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577
2822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575
2821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566
2820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56
281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46
281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31
2817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31
2816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519
2815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12
2814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509
2813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508
2812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04
281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95
2810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494
2809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492
2808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474
2807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446
2806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78
2805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76
2804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58
2803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3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