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20 13:12

자연이 주는 행복

조회 수 104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이 주는 행복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린다피콘의《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258
2902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617
2901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06
2900 '갓길' 風文 2014.09.25 10602
2899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578
289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70
2897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66
2896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48
289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6
2894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06
»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499
289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29
289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410
2890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08
2889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01
2888 낙하산 風文 2014.10.06 10326
288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266
288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6
288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37
2884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32
2883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29
2882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10
288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10
2880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10
2879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06
2878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