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10 |
| 2702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22 |
| 2701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14 |
| »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506 |
| 2699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505 |
| 2698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504 |
| 2697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80 |
| 2696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477 |
| 2695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70 |
| 2694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470 |
| 2693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466 |
| 2692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63 |
| 2691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463 |
| 2690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462 |
| 2689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447 |
| 2688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439 |
| 2687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32 |
| 268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428 |
| 2685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27 |
| 2684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422 |
| 2683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19 |
| 2682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18 |
| 2681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415 |
| 2680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414 |
| 2679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413 |
| 2678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