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12.04 14:35

평균 2천 번

조회 수 5550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1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200
2827 수치심 風文 2022.12.23 454
282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54
282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55
2824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55
2823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57
2822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58
2821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458
2820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458
281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458
2818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458
281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58
2816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459
2815 단골집 風文 2019.06.21 460
2814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60
281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460
2812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62
2811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463
2810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64
2809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465
2808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66
2807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66
2806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466
2805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466
2804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467
2803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