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한테 나는 뭐야?'

 

연애를 하다 보면
옥신각신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나에 대해 소홀한 것 같고
애정도 전 같지 않다고 느끼면 이렇게
묻게 되죠. "자기한테 나는 뭐야? 어떤 존재야?
어떤 의미냐고?" 사실 상대의 행동거지가
내 마음에 덜 찬다고 해서 아무한테나 이런 걸
묻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상대에게도 내가
중요한 사람이란 믿음이 있을 때, 하지만
좀 미심쩍을 때 하는 질문입니다.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36
2852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398
2851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398
2850 수치심 風文 2022.12.23 401
2849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02
2848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402
2847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403
2846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03
2845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04
2844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04
2843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405
2842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05
2841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405
2840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05
2839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06
2838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07
2837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408
2836 51. 용기 風文 2021.10.09 409
2835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409
2834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409
2833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09
2832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10
2831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410
2830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410
2829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412
2828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