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02
2852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21
2851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21
2850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23
284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23
2848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424
284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425
2846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425
2845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25
2844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25
2843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426
284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426
284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427
2840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427
2839 수치심 風文 2022.12.23 427
2838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28
2837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428
2836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28
28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9
2834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30
2833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31
2832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431
2831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32
2830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33
2829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33
2828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4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