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402 추천 수 0 댓글 0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19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128 |
| 2852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407 |
| 2851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407 |
| 2850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407 |
| 2849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407 |
| 2848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409 |
| 2847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410 |
| 2846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410 |
| 2845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411 |
| 2844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11 |
| 2843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412 |
| 2842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412 |
| 2841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412 |
| 2840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413 |
| 2839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414 |
| 2838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415 |
| 2837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416 |
| 2836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417 |
| 2835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418 |
| 2834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419 |
| 2833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419 |
| 2832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419 |
| 2831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419 |
| 2830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420 |
| 2829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20 |
| 2828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