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0:0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조회 수 632 추천 수 0 댓글 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96 |
2927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517 |
2926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518 |
2925 |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 風文 | 2021.10.09 | 518 |
2924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19 |
2923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519 |
2922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519 |
2921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520 |
2920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521 |
2919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521 |
2918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522 |
2917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523 |
2916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526 |
2915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527 |
2914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527 |
2913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529 |
2912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532 |
2911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533 |
2910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535 |
2909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536 |
2908 | 내가 원하는 삶 | 風文 | 2021.09.02 | 537 |
2907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537 |
2906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538 |
2905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539 |
290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 風文 | 2021.09.06 | 540 |
2903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