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0 15:23

혀를 다스리는 기술

조회 수 6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68
2952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317
2951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320
2950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325
2949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325
2948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325
2947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325
2946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329
294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330
2944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330
2943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330
2942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330
2941 번아웃 전조 風文 2021.10.30 331
2940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333
2939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334
2938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34
2937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38
2936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339
2935 걸음마 風文 2022.12.22 340
2934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340
293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343
2932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343
2931 발끝으로 서기까지 風文 2021.09.04 344
2930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44
2929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344
292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3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