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날
나는 오늘을
내 인생의 첫날로 여기리라
내 곁에 가족들이 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리라.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고요히 공유하리라.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문서》중에서 -
내 인생의 첫날로 여기리라
내 곁에 가족들이 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리라.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고요히 공유하리라.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문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32 |
2202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844 |
2201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846 |
2200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849 |
2199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849 |
2198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851 |
2197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854 |
2196 | 그냥 들어주자 | 風文 | 2023.03.09 | 858 |
2195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860 |
2194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860 |
2193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861 |
2192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864 |
219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 風文 | 2020.07.06 | 865 |
2190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869 |
2189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874 |
2188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83 |
2187 |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 風文 | 2020.06.21 | 883 |
2186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885 |
2185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890 |
2184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91 |
2183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891 |
2182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904 |
2181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906 |
2180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10 |
217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4. 힘의 오용 | 風文 | 2020.06.24 | 910 |
2178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