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50
2327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701
2326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701
2325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01
2324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702
2323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702
2322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703
2321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04
2320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704
2319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704
2318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704
2317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06
2316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706
2315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706
23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 맡김 風文 2020.05.30 707
231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707
2312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708
2311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3.08.09 709
2310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710
2309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710
2308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711
2307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711
2306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712
2305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712
2304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713
2303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7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