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7:02

나의 미래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미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 아니다.
그 경험을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 김정민의《오늘, 행복을 쓰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71
2452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634
2451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35
2450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635
244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635
2448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635
2447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636
2446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636
2445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637
2444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637
244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風文 2020.06.02 637
2442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638
2441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638
244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638
243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39
2438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39
2437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640
243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640
2435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641
2434 입씨름 風文 2022.02.24 641
2433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643
2432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643
2431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44
2430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644
2429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644
2428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6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