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6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82 |
2477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621 |
2476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622 |
2475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622 |
2474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623 |
2473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624 |
2472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624 |
2471 | 금상첨화 | 風文 | 2020.05.08 | 625 |
2470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626 |
2469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626 |
246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626 |
2467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629 |
2466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629 |
2465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630 |
2464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630 |
2463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632 |
2462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633 |
2461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634 |
2460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風文 | 2023.03.29 | 634 |
2459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636 |
2458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636 |
2457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636 |
2456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風文 | 2023.09.25 | 636 |
2455 | 사는 맛, 죽을 맛 | 風文 | 2019.08.24 | 638 |
2454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638 |
2453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風文 | 2020.07.03 |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