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14:17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조회 수 851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렴.
그건 단순히 네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것과는 달라.
그걸 하고 있으면 '나다움'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스스로가 좋아지는 일, 그걸 찾아야 해. 조금
힘들어도 견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일
말이야. 우리 마음속의 나침반은 우리를
생각하고 탐험하게 이끌어.
- 곽세라의《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중에서 -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렴.
그건 단순히 네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것과는 달라.
그걸 하고 있으면 '나다움'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스스로가 좋아지는 일, 그걸 찾아야 해. 조금
힘들어도 견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일
말이야. 우리 마음속의 나침반은 우리를
생각하고 탐험하게 이끌어.
- 곽세라의《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64 |
| 2552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709 |
| 2551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710 |
| 2550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711 |
| 2549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711 |
| 2548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711 |
| 2547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712 |
| 2546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712 |
| 2545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712 |
| 2544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714 |
| 2543 |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 風文 | 2020.06.13 | 714 |
| 2542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715 |
| 2541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715 |
| 2540 |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7 | 716 |
| 2539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716 |
| 2538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17 |
| 2537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718 |
| 2536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19 |
| 253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 風文 | 2020.06.21 | 719 |
| 2534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719 |
| 2533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719 |
| 2532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720 |
| 2531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720 |
| 2530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721 |
| 2529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721 |
| 2528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