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15 |
2552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709 |
2551 | 공감 | 風文 | 2022.05.16 | 709 |
2550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709 |
2549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09 |
2548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709 |
2547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710 |
2546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711 |
2545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711 |
2544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711 |
2543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711 |
2542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712 |
2541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713 |
2540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714 |
2539 |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 風文 | 2020.06.13 | 714 |
2538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715 |
2537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715 |
2536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716 |
2535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716 |
2534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717 |
2533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717 |
2532 | 인(仁) | 風文 | 2020.05.03 | 718 |
2531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19 |
253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719 |
252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 風文 | 2020.06.21 | 719 |
2528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