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98
2627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41
2626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541
2625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541
2624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541
2623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541
2622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42
2621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542
2620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542
2619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42
261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2
261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42
2616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43
2615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43
2614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543
2613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44
2612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544
2611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44
2610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45
2609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45
2608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545
2607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45
2606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546
2605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47
2604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47
2603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5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