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 프란체스코 교황의《교황의 메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43
2627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541
2626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42
2625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42
2624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542
2623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542
2622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42
262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42
2620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43
2619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43
2618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543
2617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43
2616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44
2615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544
2614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44
2613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45
2612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45
2611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546
2610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546
2609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47
260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47
2607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7
2606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48
2605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548
2604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548
2603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