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84
2627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491
2626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491
2625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92
2624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492
2623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492
2622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493
2621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493
2620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93
2619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493
2618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94
2617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494
2616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494
2615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94
2614 급체 風文 2019.08.07 495
2613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495
2612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495
2611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96
2610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496
2609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497
2608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498
2607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499
2606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499
2605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499
2604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499
260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