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25 12:03

차근차근

조회 수 356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차근차근


현대 사회엔 자극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런 게 정신의 평안을 빼앗아 가지요.
집에선 텔레비전이 '왕왕'거리고, 자동차에선 라디오가
떠들어 대고, 광고로 도배된 버스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 전화... 그러니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생각을 하는 게 불가능해요.
사람들의 생각은 짧게 '툭 툭'
끊어져 버리지요.

- 티찌아노 테르짜니의《네 마음껏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640
2627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84
2626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486
2625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486
2624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88
2623 급체 風文 2019.08.07 488
2622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88
2621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488
2620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488
2619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88
2618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489
2617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489
2616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490
2615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490
2614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490
2613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490
2612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90
2611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91
2610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491
2609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491
2608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492
2607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492
2606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492
2605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493
2604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493
2603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4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