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계속 자란다
"어릴 때
나는 꿈을 정말 찾고 싶었고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를 옥죄지 않기로 했어.
꿈이 필요 없다는 건 절대 아니야. 내게는
꿈도 계속 변해가거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이 말이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깨달았어.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변함없이 내가 머물 수 있는,
'꿈 중의 꿈'을 찾아보려고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나는 꿈을 정말 찾고 싶었고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를 옥죄지 않기로 했어.
꿈이 필요 없다는 건 절대 아니야. 내게는
꿈도 계속 변해가거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이 말이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깨달았어.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변함없이 내가 머물 수 있는,
'꿈 중의 꿈'을 찾아보려고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1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59 |
2652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478 |
2651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79 |
2650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80 |
2649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480 |
2648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482 |
2647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482 |
2646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483 |
2645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483 |
2644 |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09.11 | 484 |
2643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85 |
264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 風文 | 2021.09.03 | 485 |
2641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485 |
2640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 風文 | 2022.12.06 | 487 |
2639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487 |
2638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488 |
2637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89 |
2636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89 |
2635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491 |
2634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491 |
26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491 |
2632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492 |
2631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493 |
2630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93 |
2629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493 |
2628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