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1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158 |
2652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456 |
2651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457 |
2650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457 |
2649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457 |
2648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457 |
2647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458 |
2646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458 |
2645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458 |
2644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459 |
2643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460 |
2642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460 |
2641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62 |
2640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62 |
2639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462 |
2638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462 |
2637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462 |
2636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462 |
2635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64 |
2634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465 |
2633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466 |
2632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466 |
2631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67 |
2630 |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09.11 | 467 |
2629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468 |
2628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469 |